내일은 위닝샷 11회 토렌트(torrent) 다운로드
내일은 위닝샷 11화 소개
‘열정과다 언니들’이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나섰어요.
23일 방송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11회에서는 ‘2023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 참가한 ‘위닝샷’ 선수들이 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될 거에요.
이날 황보-홍수아 복식조의 경기를 시작으로 신봉선-고우리, 손성윤-차해리 복식조의 경기가 차례대로 펼쳐질 예정이에요. ‘주장’이자 ‘에이스’인 홍수아가 파워 스트로크를 선보여 관중을 열광시키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거고요.
다음으로는 신봉선-고우리 조가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여 상대팀에게 “방송에서 보던 것과 다르다”는 반응을 이끌어낼 거에요. 그런데, ‘위닝샷’의 에이스 차해리는 심판의 ‘렛’ 선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에요.
차해리에게 ‘렛’이라고 선언하는 심판을 보던 ‘맏언니’ 송은이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며 이형택 감독에게 물어볼 거에요. 이형택 감독은 차해리의 옷 주머니에서 공이 떨어진 것이 문제라며 “너무 아까워. 득점 기회였는데”라고 아쉬워할 것이에요.
이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위닝샷’ 팀이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제작진은 “송은이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첫 경기에 임했다”고 전하며, “이형택 감독의 전략과 ‘위닝샷’ 선수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거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어요.
한편,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11회는 2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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